안녕하세요?
레이몬드 장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대입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을 돕고 있는 컨설턴트이자 멘토입니다.
메시지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 아이가 있는 학부모입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우리 2세들의 대입을 지켜봤습니다. 처음에는 주류사회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교육구나 일선 고교에서 나오는 대입 관련 정보도 챙겨봤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에서 대입관련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큰 딸아이를 통해서 실제 대입과정도 학부모입장에서 겪었습니다. 많은 학부모가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고 특히 미국에서 대학 입학을 해보지 못한 경우, 전업주부가 아닌 이상 얼마나 많은 정보가 부족한지 실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대입도 30년 전에는 지금 보다 훨씬 쉬웠다고 합니다. 고교생 중 절반도 대학을 가지 않던 시절입니다. 그 당시를 생각하고 자녀의 대입에 임했다가 후회하는 학부모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자녀가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학부모가 꼭 후회를 하곤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 캘리포니아 밖의 명문대학에 진학하기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학생이 동부 명문대학의 입학허가서를 받습니다. 진학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 입학을 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학부모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대입을 준비해서 까다로운 사정 과정을 넘어서 무사히 입학을 했다해도 전공공부를 제 실력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공부는 혼자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각만큼 쉽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칼리지 컨설팅의 존재의 이유가 없겠죠.
우리 자녀들은 다음 세대의 주인공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대학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준비과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또한 자녀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명문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자녀의 대입을 자녀의 운에 맡기지 마세요.
저희 도움을 통해서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해서도 서로 모임을 갖습니다. 대학을 졸업해서도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저희는 한 두명의 뛰어난 컨설턴트나 수많은 어린 마케터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상업적 업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학생은 상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부모가 동시에 여러 자녀를 기를 수 없듯이 학생은 자기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다양한 개성의 인격체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 네바다, 애리조나 학생만 돕습니다. 주립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굳이 저희 네트워크의 도움이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백하며 학생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명문 대학을 운이나 편법이 아닌 제대로 된 실력으로 입학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는 학생은 성공하지 못한 학생이 간단히 포기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하는 학생입니다.
배경
자녀를 명문대학에 입학시키고자 하는 한인 학부모들을 캘리포니아에서 돕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부모와 상담을 통해서 목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경험
수십년간 한인 학생을 명문대학에 입학시킨 저희 네트워크의 중심은 미 동부에 있습니다. 저희 학생은 서부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미주와 한국에 있습니다. 그래서 동부의 명문대학에 더 많은 학생을 입학시켜왔습니다.
멘토링
인생의 최고 멘토는 바로 학부모들 자신입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에 필요한 멘토링을 학부모가 제공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희 네트워크가 훌륭한 멘토를 제공해 제대로된 멘토링을 통해 학부모의 멘토링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동기부여
자신의 삶을 충만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변화시킨 롤모델들의 이야기는 자녀들의 동기부여에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칼리지 컨설팅의 시작은 바로 학생의 동기부여입니다. 동기부여를 통해 실력있고 의미있는 응시자가 됩니다.